"180Kg 초고도비만 친구의 다이어트를 도와주자"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서비스 '키토한끼'를 개발한 '엘빈과 슈퍼밴드' 팀은 다이어트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습니다."초기 목표였던 ‘귀찮지 않고 맛있는 저탄고지 레시피를 제공하자'는 목표를 잘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.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용자 피드백을 꾸준히 수집하며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어요. 앞으로도 우리 앱이 키토제닉 다이어트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,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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